[415] 아버지의 1주기를 준비하며.
오늘은 아버지를 보내드린지 딱 1년이 되는 날이다. 어머니가 계시는 시골집에 아침 일찍 가서 상을 차려야 하는데, 먹고 사는 일이 뭔지, 오늘 강의가 있어 끝내고 내려가야 한다. "프리랜서라면서, 시간이 더 자유로운거 아니냐?"어머니는 이렇게 누님한테 물어봤다고 한다. 아니, 직접적으로 물어보지는 않았지만, 그렇게 생각하시는 것 같다고 한다. 뭐, 사실 그렇긴 하다. 오늘 강의를 안잡으면 되긴 했지. 근데. 일이 이렇게 되려고 했던건지 참, 16일과정이 한 차수로 들어왔고, 그 마지막 날이 오늘이다. 하필 또 16일 동안 진행했던 프로젝트 발표날이다. 뭐 그렇다고. 아버지를 생각하며. 어제 저녁, 아내는 밤늦게까지 음식을 만들었다. 살아오는 20여년동안 우여곡절이 있었지만, 어쨌든 아내는 이제 ..
2026. 10. 23.
[10월 22일 데일리루틴] 아침뉴스 헤드라인
[부동산]마곡 인접. 분상제.. 3기 신도시 첫 민간분양 - 계양신도시 '카이브 유보라'문화재 보전 vs 재개발 사업.. 한양 수도성곽 어찌하오리까 - 유네스코세계유산 등재 추진- 사업추진 우려출입.회의실.냉난방, 앱 하나로.. 삼성물산 '공간 혁신'공사비 상담, 중재, 사후관리.. 서울시, '공사비 120센터' 운영광명.하남 '국평' 전세도 10억... "입주 가뭄 덮치는 내년이 더 문제"실거주의무 강화 부작용? 청년 전.월세 대출 사상 최대 3기 신도시 고밀배발, 광명시흥, 화성진안 우선 검토청주, 청약경쟁률 100대1, 입지.가격 경쟁쳑 통했다.장승배기역 인근에 1800가구 짓는다 - 서울시, 신속통합기획 확정'13년 표류' 동해 망상지구, 복합도시 탈바꿈서초반포 재건축 1832가구.. 동탄엔 삼성..
2026. 10. 22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