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1월 2일 데일리 루틴] 경제 뉴스 헤드라인

[부동산]

• 지난해 서울 아파트 증여 비중 '뚝'
• 압구정, 한남, 여의도, 알짜 수주전 시동
• "월급 깎고 차도 반납".. 허리띠 졸라매는 조합장들
• 반포,방배.대치.. 강남 '로또청약' 쏟아진다.
  
• 전국 8개단지, 2331가구. 광명등서 마수걸이 청약
• 과천주공10 "래미안"브랜드 단다
• 168층 세계 최고 빌딩... 국내 건설업계 "참여 안해"
  높이 1km사우디 '제다 타워' 한국 기업에 공사 재개 러브콜, "리스크 크고 사업성 낮아" 
  
• 소멸위기 인구 2.8만명 단양군... '생활인구'는 27만명
• 윤 "1.2인 가구용 소형주택 확대.. 재건축 원점 재검토"

[경제]

• 이창용 "재정 확대. 부채 의존한 임기응변식 성장시대는 끝났다"
• 한국 최대 무역 흑자국, 21년만에 미국으로 교체
• 중국 부진 메운 미, 최대수출시장 등극, 올해 차.반도체로 쌍끌이

[증권]

• 차세대 차량 앞.뒷좌석에 LG디스플레이 깐다. 
• 셀트리온 '다케다 아.태판권' 3년여 만에 CBC그룹에 매각
  
• 세 팩에 9900원. 이마트의 '라면 실험'
• 곡물값 안정화... 식품사 웃나. 
• HBM  완판, D램값 반등.. 삼성 실적 청신호
• 글로벌 대장주 '용의 비상' 계속할까
• 이미 인간 뛰어넘은 AI "화가, 작가, 의사, 내일이면 사라질지도"
• 삼성전자 '9만전자' 넘본다. 네이버.삼바도 용틀임 시작

[국제]

• 머스크가 인수한 X, 기업가치 72% 폭락
• '고금리 끝물' 미 연착륙 기대감 확산
• "과거 5000년 걸린 진화 AI가 5년안에 끝낼수도"
• 일 신칸센 끊기고 3만가구 정전. 밤새 여진
• 이스라엘, 가자서 수천명 병력 철수
• '브라질판 IRA' 탈 탄소 기업에 40억 달러 세 혜택
• 미국 금리, 중국 성장 둔화, 엘리뇨.. 새해 세계경제 주요 리스크
• 이스라엘, 병력 수천명 철수..'저강도 장기전' 준비
• 러,우크라, 새해 첫날도 대규모 교전
• 미 경착륙, 엘니뇨발 공급 불안, 올 세계경제 숨어있는 리스크

[사회]

• 차 리스크 보증금 '먹튀', 수천억대 '폰지사기'