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1월 10일 데일리 루틴] 경제 뉴스 헤드라인

[부동산]

• '곳곳서 잡음' 신탁 재건축 계약해지 늘까
• "미분양  9만 9천호 넘으면 세금깎아 수요진작"
  [미분양은 줄어들고 있는데?? 준공후 미분양이 문제 아닌가?]
  

• 신동아 1단지, 신속통합기획 추진
• 과천,파주,검단 "상한제 아파트" 쏟아진다
• '이문 아이파크자이 IM594' 594실 분양
• 주택 실거주 의무 폐지 불발, 50인 미만 중대법 유예도 무산
  [둔촌주공도 여기 해당하는거 아닌가?] 
• 부산, 강원, 충북, 전남...'글로벌 혁신특구'로 도약

[경제]

• 주담대 이자, 5분만에 절반 뚝.. 은행 안가고 연 500만원 절약
  주담대 비대면 대환대출 첫날
• 금리 인하기 역발상 투자... 은행주 재조명

[증권가]

• 뒷걸음치는 코스피, 쏟아지는 투자경보
• LG엔솔 연 매출 30조, 영업이익 2조 첫 돌파
• 한화큐셀, MS에 사상 최대규모 태양광 공급
• "D램, 낸드수요 반등" AI올라탄 삼성전자, 올 영업익 35조 예고
• 한종희 "쉽고 안전한 AI로 연결", 조주완 "고객 일상 바꿀 AI 개발"
• 미래차 SW 선보인 현대차, 챗GPT 접목한 폭스바겐
• 태영 " SBS미디어넷도 담보로 제공"... 워크아웃 급물살

[국제]

• 새해 첫 펀드투자.. 채권, 북미에 뭉칫돈
• 일 증시 33년만에 최고... 거품경제 시절 주가 회복
• 엔화예금, 감소세 전환, "환율 저점 찍었다"
• 'IRA 수혜' 미 태양광 퍼스트솔라. "올해도 최선호주"
• "약도 AI가  디자인" 엔비디아, 신약개발 슈퍼컴 만든다. 
• 카드 사용 급증. 미 소비자 빚, 5조달러 돌파
• 오픈AI "NYT, 저작권 침해 주장은 조작"
• '선거용 돈풀기'에 빚더미 깔린 지구촌
• "백인 우월주의는 미국에 독" 160년 전 남북전쟁, 대선 흔든다. 
• 빈살만 만난 미 블링컨 "후티 반군, 홍해 도발 지속땐 대가"
• 미국 사무실에 사람이 없다. .. 44년 만에 공실률 최대
  [어? 모두 Now Hiring이라매...?? 근데 공실은 높다고?? ]
• 자폭드론까지 투입한 러시아, 우크라 "지옥문 열린것 같다"
• 사우디 원유값 내리자, 국제 유가 뚝. 
• 현물 ETF 승인 기대감에 비트코인 하루새 7% 급등
• 중 군함 띄우고 위성발사, 대만, 전국민에 경보 발령. 
  중, 총통 선거 앞두고 군사 압박, 농수산물 등 무역제재도 검토 

[사회]

• KAIST 91%, 서울대 23%, 학생창업 생존율 4배차
• "범죄 연루 계좌" 거짓 신고... '통장묶기'사기에 발 동동