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6월 28일 데일리 루틴] 아침 뉴스 헤드라인

[부동산]

• 서울 집값 13주째 오름세... 성동구 0.35%↑
• 서울 아파트값 32개월래 최대폭 상승
• 노원 '성냥갑 스카이라인' 바뀐다.. 최고 60층 재건축
• "은마 조합원 돼 볼까"... 공매 열기 뜨겁네
• 미분양 리스크.. 반포 1단지 재건축도 '상가 통매각' 검토
• '20년 등록 임대주택' 나온다, 임차인 바뀌면 전월세 더 올려
• "지역주택조합, 토지확보기준 강화를"
• 7월 '뜨거운' 분양 대전... 42개 단지서 4만가구
• 속도내는 부.울.경 통합... "철도 먼저 깔자"
• 두달간 집 사라는 시그널? 가계빚 딜레마 빠진 당국
• "곳곳서 집값 신고가 속출"... 세금.대출 정책이 매수심리 자극

 

[경제]

• 수익률 제고가 곧 연금개혁, 1%P 높이면 고갈 7년 늦춰
• 임원들 이코노미 타고 MZ 도 희망퇴직... 비용 절감 칼바람

 

[증권가]

• 5개월째 실종된 "따따블".. IPO 과열 식나
•  현대차 30만원 '턱밑' 우선주 3인방도 급등
• 마이크론 10배 버는데.. 갈길 먼 '40만 닉스'
• K웹툰 콘텐츠파워 美서 인정... '한국판 디즈니' 시동건다
• "해군보다는 해적이 돼라.. 모험하는 우주기업에 길 터주겠다"

 

[국제-경제]

• 소비재 앞세운 인도 증시, 다시 달린다
• '알테무'와 정면 승부 선언한 아마존.. 시총 2조 달러 돌파
• 美 실업수당 청구 2년 7개월래 최대[식어가는 고용에 금리 인하 힘 받아]
• 美 기업 자사주 매입 열풍, 발행주식 최대 19% 줄여
• 예고된 약점잡기 공방, 美 68% 맞짱 토론 본다
• "서비스. 농업 일손 부족해" 그리스 주 6일 근무 '회귀'
• 볼리비아 軍 3시간 쿠데타.. 대통령궁 진입했다 철수
• 엔화 160엔 뚫리자... 美 국채금리 뛰었다

 

[국제-사회]

• 극단주의 내쫓고 히잡 금지.. 佛 극우 "무슬림, 파리선 파리법을"

 

[사회]

• '친족간 재산범죄에 면죄부' 71년만에 사라진다
• 세계서 5번째로 똑똑한 나라 , 한국