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8월 28일 데일리루틴] 아침뉴스 헤드라인

 

[부동산]

• 1인가구 5집중 1곳 '70대 이상'
• 서울 아파트 역대급 양극화 ... 상위 20% 평균 , 26억 육박
• 미안3, 안암2, 공사비 갈등 해결.. 1만가구 '순항'
• 내년 공공주택 25.2만 가구 공급 "역대 최대" 규모
• 디에이치방배 1순위 90대1, 강남권 아파트 인기몰이 지속
• 신사동 산새.편백마을에 2800가구
• 김포 초역세권에 공원까지 품은 대단지 [한강 수자인 오브센트]
• "종로.서대문에 저렴한 중형 신축 임대"

 

[경제]

• "경제성장율 年 0.31% 올릴 기회".. 특별자치도 추진 탄력
• 대출도 못받고 입주도 못하고.. 레지던스發 유동성 위기 현실화
• "가계대출 많은 은행 한도 축소", '관치 금융' 밀어붙이는 금감원
• '재탕 지원'뿐인 기회특구 "차라리 해외투자"
• "한전 총부채 203조 육박, 폭염지나고 전기료 인상 추진"

 

[증권가]

• 'ETF 성적표'보면 하반기 주도주 보인다
• 알테오젠 '코스닥 대장' 됐다
• 도요타, BMW와 수소차 가격 낮춘다.. 현대차는 '수소 대중화' 속도
• 전영현호 100일... 삼성전자, 모빌리티.AI 사업 가속 페달
• 위기의 엔씨..'한국판 마인크래프트' 만든다
• 두산그룹 지배구조 재편. 국민연금이 들여다본다

 

[국제경제]

• 테무도 못피한 불황.. 韓中.. 유통주 수난
• 두개의 전쟁.. 뒤에서 웃는 보잉.록히드마틴
• 구글, 의료진단AI서비스 내놓는다
• AI비중 낮춘 美 헤지펀드, 헬스케어 담았다

 

[국제 사회]

• 美 대선판 흔드는 '큰손'.. 공화당에 뭉칫돈
• 트럼프 "NATO 회원국 방위비 지출 GDP3% 로"
• '바이든 외교 책사' 설리번 방중에 쏠린 눈
• 프랑스 텔레그램  CEO체포에 러시아 "정치적 사건으로 간주"
• 마크롱 '좌파진영' 신임 총리 임명 거부

 

[사회]

• 대기업 35%만 채용계획 "필요할 때 수시.인턴으로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