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12월10일 데일리루틴] 아침뉴스 헤드라인

[부동산]

• 지난달 서울아파트 거래 절반 '전용 85. 9억 이하에 몰렸다
• 정국 혼란에 '냉랭한' 시장.. 수도권 입주 전망 급락
• 뛰는 공공주택 사업비,, 양주 옥정 1600억 쑥
• 소득 늘어도 집값 못따라가.. 자산 양극화 골 더 깊어졌다
• '보증금 2억에 월세 3백만원' HUG 보증 안된다
• 한남4 사활건 현대건설... 공사비 1.4조로 대폭 낮춰
• "3대가 따로 또 같이" 실버타운의 진화
• 글로벌 운용사 인베스코. 韓실버주택 조단위 투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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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경제]

• 리츠, 23년만에 100조.. 규제 완화로 성장 기대
• 나혼자 산다, 팍팍하게.. 월급 20%는 월세로
• 외환시장 열리자 1430원 직행. 정치에 녹다운된 '원화체력'
• 나이불문 '국장 탈출' 30대이하, 해외 주식 비중 64%
• 최상목 "증안펀드 등 시장 안정조치 즉시 가동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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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증권가]

• 코로나도 버틴 동학개미들.. 계엄 사태엔 1.2조 패닉셀
• 개미 하루에 1조던져.. 韓 나홀로 블랙먼데이
• "불황에 탄핵, 연말대목 날려". 무너지는 내수에 자영업 '악소리'
• 빚투족 '서울의 밤' 날벼락,.. 반대매매 폭증
• 계엄령 발목잡힌 두산... 지배구조 개편 결국 포기
• 더 똑똑해진 LG AI '엑사원 3.5' 100장짜리 논문 순식간에 요약
• 계엄사태에.. 두산 밥캣 분할 합병 먹구름
• 아시아나, 마일리지 소진 위해 제주행 더 띄운다
• 삼성 파운드리 구원투수 "2나노 공정에선 안밀릴것"
• 개미 , 은행 조선 ETF 줍줍
• 100개 찍은 상장 스팩.. 좀비도 늘었다
• 240만원 찍고 150만원대로.. 고려아연 투자주의보
• 탄핵혼란에 차세대 원전 개발 무산 , 업계 "겨우 살아났는데 다 죽을 판"
• 계엄 사태에 어지러운 증시.. '주차장 ' 찾는 투자자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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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국제경제]

• "트럼프 랠리, 허니문 끝나가" vs "30년 전 과 비슷, 그때도 더 올라"
• "더뎌지는 AI개발, 기술변화 체감 힘들것"
• '꿈의 10만불 찍은 코인, 내년 20만불 간다"
• MAGA 속도 내는 트럼프... 시진핑 통화서 '관세폭탄' 압박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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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국제사회]

• "유럽, NATO 방위비 美 만큼 내라"
• CS채권도 휴지조각돼"... 호주, 세계 첫 코코본드 퇴출
• '권력공백' 시리아로.. 이스라엘, 50년만에 진격