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12월 13일 데일리루틴] 아침뉴스 헤드라인

[부동산]

• 서울 성동구 아파트값 8개월만에 하락
• 서울 매수심리 꽁꽁... '올파포' 43평 1억 뚝
• 2030 어디에 집 샀나 보니..강서.송파.노원.동작에 집중
• '반포 대장주' 신반포 4차 재건축 잰걸음
• '강북의 코엑스'로 서울역 북부역세권 개발 첫 삽 떴다
• '알짜' 단지내 상가마저 텅텅.. 경매 매물도 늘었다
• 내년 공공주택 25만 2000가구 공급
• "내년 공공서 25만호 공급" 공급 불안에 정부 총력전
• 내년 1월부터 상가주택도 도시재생씨앗융자 받는다
• 내년에 뜨거울 부동산 어디? 올해 청약 열기에 답 있네

​

[경제]

• 뚝뚝 떨어지는 주담대 금리...'대출 문턱' 낮아진다
• 작년 공공부채 1673조 '사상최대' .. GDP 70% 육박
• OECD "韓 정쟁.시위 장기화 땐, 성장률 전망 더 낮출것"
• '달러 빚'에 피 마른다.. 환율 10% 뛰면 아시아나 이익 3600억 증발

​

[증권가]

• 널뛰는 정치 테마 株... 이재명株도 희비
• 구글과 미래차 손잡은 현대차 그룹.. 북미 모델에 구글맵 탑재
• 현대차 "中시장 포기 안해" 베이징 현대에 8000억 투자
• 첫 타운홀 미팅 무뇨스..."영어 못해도 돼, 데이터와 성과로 소통"
• 에틸렌 마진 19월 내 최고... 석화社, 구조조정 시간 벌까
• 기술력 압도하면서 주주환원도 환상적... 'M7'은 끝없는 랠리
• 계엄 공포는 벗어났지만... 탄핵 정국에 韓 증시 안갯속

​

[국제 경제]

• AI이어 우주.양자컴... 나스닥 20,000 뚫었다
• 확 불어난 美 재정적자... 국채 ETF 허리 휜다
• 애플, 아이폰에 '챗GPT' 집어 넣었다
• 보험 CEO 피살에... 도마에 오른 美 의료 시스템
• "내년 美 증시 랠리 계속된다... AI 소프트웨어 株가 주도"

​

[국제 사회]

• 트럼프, 취임식에 시진핑 초청... 中에 '강온 양면' 전략
• 아르헨티나 인플레 4년來 최저, 밀레이 '감세.성장'으로 전환
• 英, 공무원 일자리 1만개 줄인다
• 日, 원전 정책 180도 바꿨다.. "의존도 감소==> 최대한 활용"

​

[국내 사회]

• 길어지는 韓 권력 공백기, 트럼프 리스크 커진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