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1월 3일 데일리루틴] 아침뉴스 헤드라인

[부동산]

• 대출규제에 정치리스크까지...'금관구.노도강' 하락 지속 [상승멈춘 서울 아파트값]
• 오피스텔 수익성 개선돼도 신규 분양은 여전히 '머뭇'
• 디타워 등 초고가 오피스 거래 활발
• 영동대로 천지개벽...'지하공간 복합개발' 내달 첫삽
• 집주인 한명이 862억 떼먹어.. 악성 임대인 1177명
• 못쓰고 남은 용적율로 타지역 층수 높인다
• 인천 계양 1.7만가구...'복합자족도시'로 조성
• 건설사 새해 화두는 "내실경영".. "재무 건전성 확보"
• HUG 전세보증사고규모 4.2조
•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배제 '1년 더' 공공주택 10만가구 공급
• '만능통장' ISA 다계좌 허용.. 납입. 비과세 한도도 늘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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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 경제]

• 연소득1억, 대출 6억6000만원 -> 5억 6000만원으로 줄어든다
• 캐피털사 부동산PF 여진, 부실채권 5.7조원 '최대'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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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증권가]

• 새해 첫 장 2400 회복 못한 코스피..."1월도 횡보"
• 삼성전자를 어쩌나... 실적발표 앞두고 목표가 줄하향
• '삼성 편입' 레인보우 상한가.. 로봇 주 새해부터 고공행진
• "K반도체. 배터리 복합위기... 기술 리더십으로 재도약"
• 소부장.뷰티 M&A 맑음.. 유통은 먹구름
• 안전하고 멀리가는 전기차에 보조금 더 준다
• 자율형 AI의 진화.. 무인택시, 드론 택배 씽씽
• 치매환자 웃게한 로봇 강아지, 거동돕는 웨어러블, 로봇이 효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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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국제 경제]

• 트럼프 취임 앞 美 코인 대관식... 리플 급등
• 빅테크, 작년 3만명 쓸어갔다
• 일론머스크 우주 천하 깨지나.. 블루 오리진 '도전장'
• 미국채 만기도래 올해 3조불,.. 물량폭탄 비상
• 中,美 보잉등 28곳에 자국기업 물품 수출 금지
• 알리바바, 마트 팔고 '온라인 올인'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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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국제 사회]

• 美 IS 추종 무슬림 차량테러.. 트럼프 反이민정책 힘 받나
• 'IS추종' 퇴역 미군이 트럭 테러.. 새해 첫날부터 美 충격
• 바이든, 결국 중동전쟁 못끝내나..
• '대연정' 언급한 이시바 日 총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