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1월 21일 데일리루틴] 아침뉴스 헤드라인

[부동산]

• 도시형 주택을 아파트처럼 전용 85로 넓게 짓는다
• 한파 덮친 꼬마 빌딩...'MZ 핫플' 연남. 서촌도 급매 속출

• 콧대 높은 강남 "분양계약금 2배 내시오"
• 용산 나진상가 개발 본궤도 40층 첨단산업단지로 변신

 

• 한남5, 신반포4, 개포6, 어느 브랜드 달까
• "부동산 최대 호재는 철도" 지자체 유치전 '치열'
• "청약 키워드는 분양가"... 3기 신도시. 강남, 분상제 단지 주목
• 미아동 재개발에 '입체공원'첫선
• 10년새 강남 아파트 2.6배 올라.. 극심해진 서울 양극화

• 입주민끼리 와인 마시며 소개팅...'슈퍼리치' 울타리 강남아파트
• 미분양 터널 지났나.. 울산, 내달 신규분양 재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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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경제]

• 年 17% 대출 내몰린 서민, 1년만에 2배 늘어난 2.5조
• "올 성장율 1.6~1.7%... 정치 불확실성이 0.2%P 낮춰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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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증권가]

• '달리는 말' 올라탄 외인 웃고.. '저가매수'개인 씁쓸
• 갈아탈수록 손해.. 퇴직연금 단타족 울고, 장타족 웃었다.
• '걸림돌' 사라진 원전주, 트럼프 랠리 기대
• 또 인적분할 쇼크.. 하나마이크론, 14% 급락
• 더 스마트해진 갤럭시 S25.. 가격은 그대로
• 현대차 그룹 삼형제 작년 매출 337조 사상최대
• 한화에어로, 베트남도 접수, K9 앞세워 첫 방산 수출 초읽기
• 연 10조 美 시밀러 시장서 앞서간 삼성에피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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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국제 경제]

• 트럼프에 울고 웃는 코인시장, 비트코인 11만불 근접
• 머스크, 베이조스 이어, '우주전쟁' 뛰어든 빌게이츠
• 젠슨황 "중국, 위대한 시장" 취임식 불참하고 베이징 行
• 틱톡 구한 트럼프.. 서비스 중단 밤나절만에 웰컴백
• 中 위안화 약세에 기준금리 동결
• 트럼프 코드 맞춰 '넷제로' 발 빼는 유럽 은
• 中 기준금리 석달 연속 동결
• 전기차 1위 BYD, '부채감추기' 논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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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국제 사회]

• MAGA 스톰 강타, 무역.달러.에너지 등 '5대 패권' 장악 노린다
• "승리"함성 속 레드카펫 밟으며 등장 트럼프 "美 쇠락 끝났다"
• "8년전과 달라진 취임사... '국가적 살육' 대신 ;용기, 활력' 강조"
• "트럼프, 푸틴과 며칠내 통화, 우크라 종전 논의할 듯"
• 日 이시바 내각 불안불안.. 지지율 30% 붕괴
• 팔레스타인 수감자 90명 가족품으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