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1월27일 데일리 루틴] 아침뉴스 헤드라인

[부동산]

• 방배.고양창릉. 설 이후 '알짜 분양' 나온다.
• 이문. 장위. 자양.. 강북 9000가구 집들이
• 발품 대신 손품.. 모델하우스도 사이버 공간을
• '목동 대장' 5.7단지 재건축 속도

• 우이신설선 연장에 쌍문. 방학동 '훈풍'
• '평택 브레인시티 수자인'889가구 공급
• 지난해 서울 아파트 거래 2건중 1건이 9억 넘었다

​

[경제]

• 제주 고향집 상속 받을때, 서울서도 등기 신청 가능

• 당극 "낮출때 됐다" 한마디에. 시중 은행 대출 금리 줄 인하 나서
• "자금 관리도 짧게" 단기예금 4년새 3배
• "세뱃돈으로 MS주식 샀어요"... '리틀 서학개미'수익률 40대 앞질러
• 4대 금융지주 "사외이사 어디 없소"... 역대급 '구인난'
• "中 CXMT D램 성능, 삼성 SK 못지 않아"... K메모리 초긴장
• '점입가경' GPU확보전쟁.. 韓은 AI칩 기근
• '항로바뀐' 친환경 선박.. 메탄올선 지고 LNG 추진선 뜬다
• LG.삼성전자, 中 제치고 '美 최고 세탁기' 싹쓸이

​

[증권가]

• '매도 0' 증권사 보고서.. 슈퍼개미 "중립은 매도 신호"
• FOMC회의. 빅테크 실적... 서학개미 "이번주가 승부처"
• 美.中 명품 소비 회복, 럭셔리 ETF 고공행진
• 어린이 서학개미, 빅테크 담아 35% 수익

​

[국제 경제]

• 트럼프 효과에 .. 멈추지 않는 미 원전주 랠리
• "비트코인 70만弗간다"... 트럼프 시대 5가지 호재

[국가 전략 자산화- 미국]

[국제 사회]

• "트럼프, 그린란드 편입에 진심.. 덴마크 사람들 겁에 질렸다"
• CIA "코로나, 中 실험실서 유출 가능성 높아"
• 싸늘한 中 경기.. 춘제 앞둔 베이징 상가 썰렁, 곳곳에 '임대' 팻말
• 첫 통화부터 날 세운 美.中외교 수장
• '자질 논란' 美 국방장관, 상원 인준 간신히 통과
• 헤그세스. "인도.태평양서 中 억제할 것"
• 이스라엘 인질4명, 팔레스타인 수감바 200명 2차 교환
• 日 금리 인상에 재정 부담... 닛케이 "신용 등급에 부정적"
• 총알도 병력도 없는 워싱턴 최전선.. 대미외교 전면수술 시급

​

[국내 사회]

• 쥐꼬리월급에 업무 과중... MZ공무원 80% "공직 이탈 고민중"
• 설 연휴 전국에 폭설.. 귀성길 '빙판 주의보'
• 설 연휴 집 비울떈 '배달 서비스' 중단해야